보 도 ▒ 외무성대변인 ::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채택된 반공화국《결의》를 배격
4月 1st, 2009 | Author: arirang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반공화국《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제10차회의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결의》가 또 채택되였다.
EU와 일본이 불순한 정치적목적으로 해마다 벌리고있는 모략책동의 산물이다.
서방은 새로 나온 유엔인권리사회안에서도 《재판관》행세를 계속하려는 속심에서 낡아빠지고 편견적이며 대결적인 특별보고자제도를 유지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일본은 과거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참혹한 인권유린죄행을 얼버무려보려고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앞장에 고정돌격대로 서있다.
상전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권유린행위에 대하여서는 입을 봉하고 상전이 적대시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시비질을 일삼는 시정배들이 만들어낸 이러한 《결의》를 우리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인권이자 국권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