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외무성대변인 ::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채택된 반공화국《결의》를 배격

2009년 3월 31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반공화국《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3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 제10차회의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결의》가 또 채택되였다.

EU와 일본이 불순한 정치적목적으로 해마다 벌리고있는 모략책동의 산물이다.

서방은 새로 나온 유엔인권리사회안에서도 《재판관》행세를 계속하려는 속심에서 낡아빠지고 편견적이며 대결적인 특별보고자제도를 유지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일본은 과거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참혹한 인권유린죄행을 얼버무려보려고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앞장에 고정돌격대로 서있다.

상전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인권유린행위에 대하여서는 입을 봉하고 상전이 적대시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시비질을 일삼는 시정배들이 만들어낸 이러한 《결의》를 우리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인권이자 국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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