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로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시는 위대한 령장
5月 6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5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조선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정의와 부정의와의 준엄한 대결장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패권주의적인 론리와 강권으로 국제문제들을 저들에게 리롭게 일방적으로 처리하며 세계를 다스리려 하고있다. 오만하고 파렴치한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 정의와 공정성이 유린당하고 국제관계에서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일어나고있다.
미국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어떤 악랄한 책동으로써도 우리를 어쩌지 못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는 지금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고있습니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라고 언명하시였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총을 내대면 대포를!
이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백두의 담력과 배짱, 기상을 닮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적투쟁기질이며 대응방식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