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침략자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부질없는 망상
4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이 그 무슨 《글로벌문화경제포럼 초청특강》이라는데서 줴친데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6. 25전쟁 6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부산에 있는 《유엔군묘지》를 참배한다고 한다.
부산《유엔군묘지》로 말하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유엔군》의 모자를 뒤집어쓰고 기여들어 우리 민족을 상대로 살인과 략탈, 파괴 등 온갖 만행을 일삼다가 무주고혼이 된 미제침략자들과 고용병들의 무덤으로서 온 겨레의 원한과 증오의 표적이다.
때문에 남조선의 력대 통치자들가운데 《유신》독재자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감히 여기에 발길질을 하지 못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이런 곳을 찾아가 살인마들을 참배하는 놀음을 벌리겠다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침략자, 전범자들을 비호두둔하는 반민족적망동이며 천추에 용납 못할 역적행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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