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9th, 201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99(2010)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동지, 리제강동지, 리재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올해 정초 또다시 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주신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희천발전소건설은 상상을 초월하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추진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중중첩첩한 산발들을 누비며 새로 닦아진 무수한 령길들을 넘으시여 조선인민군 근위 제210군부대의 조압수조공사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소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99(2010)년 4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내무군협주단의 소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지닌 협주단예술인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보안부장인 주상성동지,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 리병삼동지를 비롯한 내무군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동지, 김기남동지, 부장들인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괴뢰들이 돌리고있는 《북관련설》의 진상을 밝힌다

주체99(2010)년 4월 18일 로동신문

지난 3월 26일 밤 조선서해 백령도와 대청도사이 근해에서는 《천안》호라는 1 400t급 괴뢰해군함선이 불시에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비록 침몰된 대형함선이 남측 군함이지만 숱한 실종자와 구조된 인원들의 대부분이 고달픈 괴뢰군살이를 강요당하여온 동족의 구성원이라는 점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있어서는 안될 유감스러운 불상사로 간주하여왔다.

그러나 남조선의 괴뢰군부호전광들과 우익보수정객들을 비롯한 역적패당은 함선침몰원인을 규명할수 없게 되자 요즘에는 어떻게 하나 발생한 불상사를 우리와 련계시켜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역적패당이 언론매체를 내세워 의도적으로 내돌리고있는 《북관련설》이다.

《천안》호가 침몰된 후 한동안은 그 원인이 함선의 연유탕크나 탄약고, 기관실 등에서 일어난 자체의 《내부폭발》일수도 있고 수중으로 떠다니던 기뢰나 어뢰에 부딪쳐 일어날수 있는 《외적인 폭발》일수도 있다고 추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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