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를 통하여 드러난 친일역적들의 정체
4月 5th, 2010 | Author: arirang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독도에 대한 강탈야망에 이발을 갈아오던 일본반동세력은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하면서 그 무슨 《다께시마(독도)의 날》이라는것까지 제정해놓고 기념하는가 하면 미국을 비롯한 큰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에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는것을 인정하여줄것을 구걸하며 돌아쳤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것도 모자라 이것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하여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최근 일본의 문부과학상이라는자가 《다께시마(독도)는 일본고유의 령토이다.》라고 뇌까린데 이어 문부과학성이 독도의 일본령유권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지리, 력사과목에 대한 새 《학습지도요령해설서》를 발표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하다면 일본반동들이 이처럼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는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재침야망과 그것을 묵인, 조장해주고있는 남조선보수당국의 친일사대매국행위가 가져온것이다.
지금 남조선사회를 들끓게 하고있는 독도문제가 바로 그것을 말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2025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공보
- 정론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힘
- 인민을 지키고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 주체체육발전사에 특기할 2024년의 경이적인 성과 -우리 체육인들 올해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20여개의 컵과 21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360여개의 메달 쟁취, 전사회적으로 대중체육열기 고조-
- 사설 : 주체의 정치헌장을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 주체적법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 세상에서 으뜸가는 조선의 헌법
- 유럽에서 왜 정치파동이 일어났는가
-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신과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기만적인 《원조공약》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국제적우려를 자아내는 파시즘부활책동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사자봉밀영
- 피맺힌 과거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이다
- 미국의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