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체제전복》기도의 발로
4月 5th, 2010 | Author: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앞으로 서울과 하와이에서는 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사령부의 주도밑에 괴뢰국방연구원과 《해양전략연구소》 등의 참가밑에 우리의 그 무슨 《급변사태》발생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들이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서 있을수 없는 《급변사태》를 설정하고 그것을 구실로 외세와 야합하여 《체제전복》망상을 꿈꾸는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는 뚜렷한 증거로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괴뢰들은 지난해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다는 극히 무엄한 《비상통치계획-부흥》이라는 《체제전복》각본을 조작하고 올해초에는 그것을 언론에 공개하는 놀음을 벌리는 등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전례없이 극성을 부리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체제전복》망상에 사로잡혀 그 무슨 《급변사태》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심장속에 뿌리내린 드놀지 않는 신념과 강력한 선군총대에 의해 받들려있는 불패의 요새로서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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