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희천의 돌격대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고있는
병사들이 받아안은 값높은 칭호를 새겨보며
구름도 쉬여넘는다는 랑림산줄기의 이름모를 산정이였다.
산허리들을 휘감으며 아아하게 뻗어오른 령길을 따라 장군님의 야전차가 달리고있었다.
금방 발파되여 쏟아져내린듯 한 돌무지들이 바퀴옆을 스치고 깎아지른듯 한 길벽들에서 흙달린채로 드러난 나무뿌리들이 차창너머로 보이는 새 령길이였다.
선군혁명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우리의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중중첩첩 무수한 산발들을 넘으시며 천길벼랑이 내려다보이는 험한 령길에로 야전차를 달리시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희천발전소건설장에 와보면 사람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세기적인 대자연개조사업도 마음먹은대로 척척 해제낄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