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단계에 이른 일본의 독도강탈책동
4月 26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정부가 대외정책문건인 《외교청서》에 독도《령유권》을 명기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2011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회과목교과서들에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래년도부터 사용될 5종류의 초등학교교과서들에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표현이 삽입되거나 독도를 일본령해안에 포함시킨 지도가 첨부된다고 한다.
이로써 독도를 한사코 가로타고앉으려는 일본의 야심이 또다시 여실히 드러났다. 현실은 일본이 조선재침을 침략적대외정책의 기본방향으로 잡고있으며 새 세대들에 대한 력사교육도 그들을 군국주의재침의 돌격대로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타당한 력사적, 법적근거가 없는 완전한 생억지이며 궤변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은 어느모로 따져보나 절대로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다른 나라들의 권위있는 학자들도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조선의 령토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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