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의존은 민족자주권실현의 기본장애
5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지금 침략적인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전쟁소동에 갈수록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공화국핵소동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날로 로골화하고있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동족을 적대시하면서 외세와 작당하여 대결전쟁소동에 미쳐돌아가는 괴뢰들의 책동이 우리 민족의 자주권확립을 위한 투쟁에 미치는 부정적후과는 실로 크다.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보수당국의 사대매국, 외세의존책동을 결단코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명줄을 걸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극악한 매국반역집단이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대의 리익은 조국통일이다.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는데 민족의 자주성이 있고 부강번영할 미래가 있다.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과업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군사적강점을 끝장내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