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전쟁호전광의 파렴치한 궤변
5月 13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그 무슨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가장 호전적인 세력》이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도발적망언을 늘어놓았다.
역도의 망발은 외세에 추종하여 이 땅에 핵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호전광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극도록 고취하여 정세를 더욱더 첨예한 국면으로 몰아가려는 파렴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한 정세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침략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대결과 전쟁을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괴뢰패당의 반민족적망동에 기인된다.
알려진바와 같이 《실용》패당은 집권후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극악한 대결정책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향해 도도히 전진하던 6. 15시대에 차단봉을 내리우고 정세를 일촉즉발의 긴장국면에 몰아넣었다.
보수패당은 북남관계에서 《힘을 리용하여 북이 변화된 행동》으로 나오게 하는것이 《국방정책의 주요목표》라느니 뭐니 하면서 군부호전광들을 군사적대결과 전쟁도발에로 극구 부추겼는가 하면 특히 그 누구의 《붕괴》니, 《급변사태》니 하며 외세와 함께 침략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매일같이 벌려놓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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