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모든 힘을 모내기에 총집중, 총동원하자
5月 12th, 2010 | Author: arirang
올해의 모내기전투가 시작되였다. 당창건 65돐을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세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로 하여 지금 온 나라 협동벌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모내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여 인민생활대고조의 해인 올해 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려는것이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내기는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모내기는 한해농사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영농공정이다. 모내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야 논벼의 정보당 수확고를 높여 전반적인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다. 모내기전투성과이자 한해농사실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올해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세의 해이다. 지난 3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 열의에 넘쳐 떨쳐나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무한히 고무격려해주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