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민심에 칼질하는 무지막지한 깡패행위
5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서울《서초경찰서》의 경찰들이 《레프트21》신문을 판매하던 시민 6명을 강제련행해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자들은 신문판매를 그만두고 돌아가려는 시민들을 붙들어놓고 《선거법위반》과 《보안법위반》을 떠들다 못해 《사상검증을 해봐야 한다.》는 황당무계한 구실밑에 령장도 없이 련행해가는 망동을 부렸다.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괴뢰집권패당의 충견다운 파쑈적폭거라 하겠다.
괴뢰경찰이 걸고든 신문의 내용이라는것은 집권패당의 반인민적《정책》의 부당성을 사실대로 밝힌것으로서 문제로 될것은 하나도 없다.
만일 파쑈경찰이 떠드는것처럼 현 《정권》의 실정을 있는그대로 밝힌것이 죄가 되고 《선거법》과 《보안법》위반의 대상으로 된다면 오늘 남조선땅에서 《범법자》, 《보안법》위반자로 되지 않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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