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운 또 하나의 엄중한 도발
5月 17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그 무슨 《랍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련합》이란 간판을 내건 극우보수단체의 인간쓰레기들이 괴뢰보수패당의 부추김밑에 또다시 우리의 체제를 자극하는 극히 도발적인 내용을 담은 《대북전단》을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내겠다고 망동을 부리고있다.
이 인간추물들은 이러한 살포놀음을 다음달 7일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벌리겠다고 공공연히 줴치고있다.
이번에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대고있는 극우보수단체로 말하면 괴뢰당국이 던져주는 빵부스레기를 얻어먹으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앞장서온 추악한 역적배, 배신자들이다. 그러한자들이 벌리려는 이번 삐라살포놀음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찬 인간이기를 그만둔 추물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폭로된것처럼 괴뢰패당은 《집권기간 대화의 문을 닫아매고 군사연습, 삐라살포 등으로 북을 압박》해야 한다는 그 무슨 《전략문건》이란것을 작성하고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막대한 자금까지 대주며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배후조종해왔다.(전문 보기)[Korea Info]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