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황천길을 재촉하는 장송곡
5月 17th,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 현 집권자가 《대통령직속》으로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라는것을 조작하고 리상우라는자를 의장으로 올라앉혔다.
리상우로 말하면 《법학전문가》, 정치학리론분야의 《권위자》로 자처하면서 반역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정당화하고 민족분렬책동을 조장하는 글쪼박들을 써낸 반동학자이며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라는 현 집권자의 《대북정책》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면서 《우리가 내부에서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국민을 잘 설득하며 기다린다면 이긴다》고 떠들어댄 반통일분자이다. 더우기 이자는 우리 공화국이 남조선에 친북정권을 세워 점차 통합하는 《통일정책》을 펴고있다느니, 《군사적우위에서 남조선을 다루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느니 하고 악랄하게 비방중상해나선 극악한 반공화국대결광신자이다.
까마귀 열백번 울어도 까욱소리밖에 없다고 이런 반통일분자, 대결광신자의 입에서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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