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한다
5月 23rd, 2010 | Author: arirang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비렬한 모략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을 비롯한 미호전세력은 우리의 체제를 감히 걸고들면서 그 무슨 《불안정사태를 념두에 두어야 한다.》느니, 《급변사태에 대비되여있다.》느니 하는 극히 도발적인 망언들을 늘어놓고있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괴뢰들로 하여금 반공화국모략방송선전물제작놀음에 거액의 예산을 투자하도록 하고 전연과 해안, 국경지역을 통하여 《대북내부교란》작전을 광란적으로 벌리도록 부추기고있다.
미제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앞에서 극도의 불안감과 초조감에 사로잡힌자들의 가소로운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와 CNC기술의 최첨단돌파, 주체철생산체계의 완성 등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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