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패당은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즉시 받아들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장이 남측에 엄숙히 통고-
5月 24th, 2010 | Author: arirang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리명박역적패당이 《천안》호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면서 끝끝내 침몰원인을 우리의 어뢰공격에 있는것처럼 내외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검열단을 남조선현지에 파견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그에 따라 우리측은 5월 22일 10시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을 통하여 우리 검열단을 내려보내겠다는것과 그들의 군사분계선통과와 신변안전을 포함한 현지활동보장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내보냈다.
그러나 역적패당은 《천안》호가 우리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였다는 사실이 내외전문가들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에 의하여 최종확인되였다느니, 이 문제는 정전협정체계안에서 다루어야 하며 북은 그 결과를 통보받고 《성실하게 접수》하면 된다느니 하면서 우리측 검열단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회답통지문을 보내왔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김태영이라는자는 공개석상에서 우리의 검열단파견립장을 헐뜯다 못해 《응분의 대가》와 《단호한 행동》에 대하여 줴쳐대면서 극악한 대결광신자, 군부깡패로서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