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해를 고수하기 위한 실제적인 군사적조치가 취해질것이다 -북남군사실무회담 우리측 대표단 단장 남측에 통지문 발송-
5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무모한 북침열에 들뜬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은 최근 조선서해 우리측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북남군사실무회담 우리측 대표단 단장은 25일 남측 괴뢰군부에 다음과 같은 통지문을 보내였다.
최근 남측은 조선서해 우리측 해상경계선에 대한 로골적인 침범행위를 통하여 이 수역의 정세를 폭발직전에로 몰아가고있다.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의 사이에만도 수십척의 해군함정들을 우리측 령해에 끈질기게 침범시켜 함부로 돌아치게 하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
이것은 조선서해해상에서 또 하나의 군사적충돌을 일으켜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는 현 북남관계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인 도발행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