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5月 27th, 2010 | Author: arirang
24일 리명박역도가 괴뢰군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그 무슨 《대국민담화》라는것을 통해 우리를 또다시 악랄하게 걸고들며 감히 《책임》이니, 《사과》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우리 배의 남쪽해역통과금지, 《남북교역과 교류중단》, 《자위권》발동,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부같은것을 정식 발표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그에 이어 괴뢰국방부, 외교통상부, 통일부 우두머리들이 합동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후속조치라는것을 줴쳐댔다.
이것은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여 전쟁도 불사하겠다는것을 공식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
이번 괴뢰군함선침몰사건은 괴뢰보수패당의 추악한 사대매국책동과 무분별한 동족대결광증이 빚어낸 비극적산물로서 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죄하며 처벌을 받아야 할 장본인은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이다.
괴뢰패당의 그 무슨 《조사결과》로 말하면 온통 모순과 의혹투성이로서 날이 갈수록 그 모략적정체가 더욱더 드러나 세상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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