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할수 없는 인물교체놀음
8月 1st, 2010 | Author: arirang
얼마전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정책실장, 정무수석비서관, 사회통합수석비서관들을 교체하는 등 《청와대》수석비서관들에 대한 교체놀음을 벌렸다.
리명박《정권》의 《청와대》인물교체놀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적인 미국산 소고기수입책동을 반대하는 각계각층의 초불투쟁으로 극도의 통치위기에 몰린 리명박역도는 집권 100여일만에 《청와대》인물들을 교체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이번에도 리명박은 《지방선거》참패의 책임을 주변인물들에게 들씌우며 또다시 《청와대》인물교체놀음을 벌렸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수패당의 대참패는 집권초기부터 극악한 반인민적정책과 반민족적행위만을 일삼아온 역적패당에 대한 민심의 판결이였으며 이는 곧 리명박역도에 대한 심판으로 된다.
그러나 리명박은 제가 지은 죄행은 모두 뒤전에 감추어두고 몇몇 수하졸개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그들의 목을 따는것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상투적수법을 쓰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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