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된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
8月 5th, 2010 | Author: arirang
당창건 65돐과 당대표자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전당이 조직사상적순결체를 이룬 필승불패의 당이다.
사상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사업의 총적임무로 규정하고 당과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릴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당사업체계와 방법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집대성되여있는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을 주체사상화한다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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