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 리명박패당의 해상사격소동을 강력한 물리적대응타격으로 진압할것이라고 통고
8月 5th, 2010 | Author: arirang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전선서부지구사령부는 《천안》호사건을 날조하여 조선동서해에서 우리를 걸고 광란적인 해상훈련의 도수를 높이고있는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드디여 조선서해 5개 섬 린근수역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직접적인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 길에 들어선것과 관련하여 3일 다음과 같이 통고하였다.
8월에 들어서면서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린근수역에서 지상, 해상, 수중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벌리려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해상사격소동은 단순한 훈련이 아니라 신성한 우리 공화국령해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침공행위이며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끝까지 고수해보려는 무모한 정치적도발이다.
《천안》호사건을 계기로 하여 시작된 괴뢰들의 반공화국날조모략소동이 최근년간 리명박역적패당이 벌리고있는 용납못할 가장 엄중한 도발행위라면 이번 해상사격소동은 우리의 자위권을 노린 직접적인 군사적침공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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