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정권》은 자주와 평화, 통일의 엄중한 장애
8月 7th, 2010 | Author: arirang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애국위업에 도전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당국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흉악한 계책밑에 그 무슨 《안보불안》에 대하여 떠들면서 미국과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모략적인 《천안》호사건을 코에 걸고 조선동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정세를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갔다. 한편 괴뢰당국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차단하고 집권후반기 권력안정을 이루기 위해 각계 진보세력들에 대한 폭압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반역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이 더욱 억제되고 조선반도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였으며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리명박일당의 속심은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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