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랭전을 몰아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
8月 11th, 2010 | Author: arirang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엄중한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미호전광들은 남조선괴뢰들과 조선동해에서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벌린데 이어 이달 중순 남조선 전역에서 지난해에 비해 3배에 달하는 미군병력과 남조선괴뢰군 수만명을 동원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미 공표한데 의하면 우리에 대한 《무력시위》와 《강한 압박》을 공개적으로 표방하는 무모한 불장난은 그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년말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결국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년중 내내 침략무력을 증강하여 화약내를 피우며 전쟁분위기를 격증시키려 하고있다.
이것이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는 위험천만한 행위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가소로운것은 미호전광들이 군사연습의 목적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련합방위능력을 강화》하려는데 있다고 광고하고있는것이다.
이미 그 범죄적진상이 낱낱이 드러나 조소와 비난거리가 되고있는 이번 모략사건이 결코 전쟁연습의 구실로는 될수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공연 진행
- 위대한 어버이께 인민은 새해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갈마해안관광지구의 완공된 주요봉사망들을 돌아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향한 우리의 신심은 백배하다
- 축하장들이 나왔다
-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천하무적의 최정예혁명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손길
-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는 사람에게서 인정미도 동지애도 넘쳐난다
-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는 파렴치한 전범자
- 미국과 서방의 도발적인 책동에 대처하여
- 2025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공보
- 순결한 량심으로 애국의 화원을 가꾸어가는 사람들 -조국을 방문한 총련의 교육자들을 만나보고-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이중기준은 테로행위를 조장하는 근원이다
- 정론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힘
- 인민을 지키고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 주체체육발전사에 특기할 2024년의 경이적인 성과 -우리 체육인들 올해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20여개의 컵과 21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360여개의 메달 쟁취, 전사회적으로 대중체육열기 고조-
- 무모한 대결광증이 오히려 쇠퇴몰락을 촉진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