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북침전쟁소동
9月 17th, 2010 | Author: arirang
조선서해가 새 전쟁발발의 불씨를 안은 매우 위험한 수역으로 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국방부는 서해《북방한계선》일대의 섬들에 음향추적으로 상대방의 포진지를 파악하는 《감시, 관측장비를 추가로 배치할 계획》을 기본으로 하는 《국방현안보고》라는것을 《국회국방위원회》에 제출하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9일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서해훈련에 참가할것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하였다.
사태는 조선서해상에서 군사적긴장을 계속 고조시키면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음모가 날로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군부는 지금껏 조선서해를 통해 우리에게 《정밀타격》을 가하기 위한 작전계획수립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중의 하나가 대규모무력으로 서해상에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것과 동시에 우리의 해안포기지들과 중요거점들에 선제타격을 가하고 각 군종, 병종들과의 련합으로 상륙작전을 감행하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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