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엄중한 도발, 북침야망의 뚜렷한 발로

주체99(2010)년 9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군부가 지난 8월에 있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서 미국과 함께 그 무슨 《북안정화》연습이라는것을 감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며칠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저들이 지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 남조선과 공동으로 《북안정화》연습을 벌리였다는것을 실토하면서 남조선미국련합무력이 우리 공화국을 상대로 공격작전들과 함께 《안정화작전》도 실시할수 있도록 연습하고있다고 떠들었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의 발언은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북침공격작전들과 함께 극히 도발적인 《작전계획 5029》에 따라 감행되였다는것을 시사한것으로서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북안정화》연습에 남조선통일부가 직접 가담한 사실이다.

통일부패거리들은 《북주민들에 대한 교육》이니, 《동화》니 하고 떠들면서 《북안정화》연습을 주도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보수당국이 북과 남의 화해와 나라의 평화가 아니라 어리석게도 《북급변사태》를 여전히 꿈꾸면서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칠 범죄적흉계를 품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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