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반민족적망동
12月 15th, 2010 | Author: arirang
동족을 해치기 위한 남조선보수패당의 외세공조책동이 연평도포격사건을 구실로 절정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워싱톤에서 남조선외교통상부 장관과 미국무장관, 일본외상사이에 회담이 있었다.
여기에서 괴뢰외교통상부 장관은 그 무슨 《북의 도발》이니 뭐니 하고 떠들며 《추가도발저지를 위한 공동대응》, 《긴밀한 협력》 등을 구걸하고 상전들과 10개 항으로 된 《성명》이라는데 도장을 찍었다.
괴뢰호전광들은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추가도발시 전투기와 함포 등을 총동원》하여 우리를 공격한다는 이른바 《자위권행사》에 대한 승인을 받아냈으며 앞으로 또 한차례의 대규모적인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벌린다는것을 합의하였다.
한편 남조선당국은 유엔에서 또다시 반공화국결의안을 조작할 심산으로 미일상전들을 비롯한 외세와 련일 쑥덕공론을 벌리고있다. 그야말로 외세에 명줄을 건 사대매국노들의 역겨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