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장령급군사회담 우리측 단장 연평도포사격계획을 철회할것을 남조선괴뢰군부에 엄숙히 통고

2010년 12월 18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내외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전면도전하여 남조선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은 18일부터 21일사이의 기간 연평도에 새로 끌어들인 수많은 타격장비들을 동원하여 아군 해상경비계선 북쪽 우리측 령해수역을 목표로 또다시 포사격을 강행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마치 이번 연평도포사격행위가 《북방한계선》남쪽 저들의 수역에서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정상적인 년례훈련인듯이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설정한 연평도포사격구역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해이다.

그러나 신임 괴뢰국방장관 김관진을 비롯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지난 연평도포사격도발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그 무슨 《자위권발동》과 타격비행대를 포함한 《합동전력에 의한 단호한 응징》이니, 《원천지타격에로 이어지는 전면전불사》이니 하는 호전적폭언까지 련발하면서 또다시 새로운 군사적도발의 길에 들어서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0年12月
« 11月   1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