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분별없이 날뛰지 말라

2010년 12월 1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괴뢰 신임 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고있다.

취임사에서 《북이 완전히 굴복할 때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망발하였으며 전연지대를 싸다니면서는 《적이 누구인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북조선지도부와 군이 주적이다.》고 줴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악화시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전쟁미치광이의 발작증이며 동족대결을 불러오는 매우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김관진의 이번 망발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는 이미전부터 반역의 총대를 들고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돌아친 추악한 매국노, 민족반역자이다.

그런자가 이번에 선행한 군통수자들을 릉가하여 감히 우리 지도부와 군대를 《주적》으로 걸고드는 망동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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