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당의 부름따라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자

주체100(2011)년 1월 4일 로동신문

희망의 해, 새로운 번영의 해인 주체100(2011)년을 맞이한 선군조선에 《승리의 길》의 노래소리가 이 땅을 진감하며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당보, 군보, 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새해전야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훈련을 보아주신 소식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끝없이 용솟음쳐오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온 나라에 사회주의만세소리,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수 있으며 강성대국의 대문이 열려질수 있습니다.》

우리 당은 올해공동사설에서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키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자는것이 올해공동사설의 기본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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