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북남관계개선은 현실의 절박한 과제

주체100(2011)년 1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북남관계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현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지 않고서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 북남관계개선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새해공동사설에서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한것은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 단합을 실현하려는 우리의 립장과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가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습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필수적전제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60여년간이나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단합을 실현하는 전민족적위업이다. 북과 남의 대화와 협력을 떠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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