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생활향상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한해

주체100(2011)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20110106d2020

  20110106d2021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공동사설에서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공업과 화학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련관된 공업부문들에서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도처에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들이 펼쳐짐으로써 우리가 그처럼 바라던 강성대국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울수 있는 토대가 축성된데 대해 지적되여있다.
  공동사설에 지적된 그대로 지난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공업과 농업을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중앙의 경공업기지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고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타올라 지방공업의 토대가 상승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식료공업의 토대가 자랑할만 하게 꾸려지고있다.
  대규모당과류생산기지의 현대화가 실현되여 생산능력이 3배이상으로 높아진 평양곡산공장의 전변에 이어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이 불과 몇개월사이에 천지개벽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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