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생활향상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한해
1月 7th, 2011 | Author: arirang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공동사설에서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경공업과 화학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련관된 공업부문들에서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도처에 선군시대의 희한한 선경들이 펼쳐짐으로써 우리가 그처럼 바라던 강성대국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울수 있는 토대가 축성된데 대해 지적되여있다.
공동사설에 지적된 그대로 지난해 우리 공화국에서는 경공업과 농업을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린 결과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중앙의 경공업기지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고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타올라 지방공업의 토대가 상승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식료공업의 토대가 자랑할만 하게 꾸려지고있다.
대규모당과류생산기지의 현대화가 실현되여 생산능력이 3배이상으로 높아진 평양곡산공장의 전변에 이어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이 불과 몇개월사이에 천지개벽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