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립장

주체100(2011)년 1월 24일 로동신문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의 공동사설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데 대하여 다시금 천명하였다. 이것은 동북아시아에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 발전을 이룩하는데 기여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을 반영한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주, 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력사의 전진운동을 방해하는 반동세력과의 투쟁을 통해서만 전진할수 있으며 승리할수 있습니다.》

력사적으로 동북아시아는 지역나라들사이의 리해관계가 얽혀져있고 정세가 복잡한 지역으로 되여있다. 특히 랭전시기 이 지역은 사회주의와 제국주의, 자주력량과 반자주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장으로 되였다. 랭전종식후에도 동북아시아는 여전히 정세가 긴장하며 위험한 전쟁발원지로 되고있다.

유럽중시정책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으로 방향전환한 미국은 《태평양국가론》을 들고나오면서 이 지역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적간섭의 손길을 더욱 깊숙이 뻗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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