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상태를 지속시키려는 반민족적궤변

주체100(2011)년 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가 서울에서 열린 그 무슨 《기념행사》라는데서 북남고위급군사회담과 관련하여 그 무슨 《사과》니, 《시험대》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다 못해 《남북관계에서 일시적인 불편을 감수할 생각을 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자의 발언은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되여가는 북남대화를 거부하고 대결상태를 지속시키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과 그 실천적조치들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면서 여러가지 전제조건들을 내세웠지만 이를 심중히 받아들이고 지난 1월 21일 남조선국방부 장관에게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지체없이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를 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장의 공개서한을 보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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