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김정일동지의 소원

주체100(2011)년 2월 10일 로동신문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 인민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김 정 일

어느때 어느 위인이 이런 고귀한 말을 남긴적 있었던가.

어느때 어느 인민이 이런 불같은 진정앞에 서본적 있었던가.

그 이름도 친근한 우리의 김정일동지, 백두산의 2월과 함께 인민에게 오시여 인민과 함께 고난도 헤치고 인민과 더불어 승리하시는 그이의 모습, 그이의 발자취, 그이의 음성이 천만의 가슴에 뜨겁게 스며있고 이 나라 하늘땅에 가득차있다.

모든것이 그이와 함께 그이의 승리로 왔다.

력사의 기관차마냥 혁명을 이끌어온 위대한 김정일승리의 년대기가 한줄기 용용한 흐름으로 세기의 지평선우에 뚜렷이 그어져있다.

우리 수령님 시작하신 이 혁명, 수령님 맡겨주신 이 조선을 책임지고 온 누리에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 그이에게는 하나의 숭고한 소원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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