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으로 얼룩진 대결광신자의 행적

주체100(2011)년 3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의 길목을 타고앉아 온갖 반통일망동을 일삼는 현인택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결코 개선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다.그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해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현인택을 당장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아내라고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다.그럴수밖에 없다.

남조선에서 통일부라는것이 생겨 지금까지 수십번이나 장관이 바뀌였다고 하지만 현인택과 같은 대결광신자는 찾아볼수 없다.현인택은 통일이란 말만 들어도 낯을 찡그리는 보기 드문 반통일분자이다.

그가 장관감투를 뒤집어쓰자마자 이전 《정권》시기의 인물들을 모조리 내쫓고 극우보수분자들을 끌어들인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이미 현 《정권》이 정식 출현하기 전부터 통일부를 없애버리려고 날뛰다가 실패하자 그 권능과 기구를 대폭 축소한자이고보면 이쯤한것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현인택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해 《리행할 의무가 없다.》고 공공연히 떠벌이면서 북남선언들을 정면으로 부정해나섰으며 통일부안에서 선언이라는 말조차 입밖에 내지 못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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