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9th, 201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승절경축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7월 2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에 즈음하여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경축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전당, 전군, 전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존엄과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위용과 위력을 만천하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전승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최영림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최룡해동지, 박도춘동지,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 전승절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주체100(2011)년 7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7월 27일 전승절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연회에 초대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군술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의 자유독립과 인류의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어버이수령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김일성조선의 불패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전승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장성택동지, 최룡해동지, 김정각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태종수동지, 문경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 국방위원회, 무력기관, 문학예술, 출판보도기관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6.15의 위업은 필승의 애국위업

주체100(2011)년 7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의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도전은 악랄하지만 해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밝아올 통일조국의 아침을 확신하며 자주통일대행진을 더욱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조국통일의 희망의 등대이며 빛나는 기치이다.6.15의 위업을 더욱 힘차게 추동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6.15의 위업은 새 세기의 통일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성스러운 민족자주위업을 완성해나가는 통일애국위업이다.

민족자주위업의 전도는 그것이 기초하는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정당성에 의하여 좌우된다.모든 사회적운동과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운동도 과학적인 사상리론에 토대할 때 승리적으로 완성될수 있다.

6.15의 위업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사상적기초로 하고있다.우리민족끼리리념은 통일위업실현의 합법칙성과 조국통일운동의 기본목적을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이고 정당한 리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평화보장체계는 시급히 수립되여야 한다

주체100(2011)년 7월 28일 로동신문

조미사이에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5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조선반도에 평화도 전쟁도 아닌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반세기이상이나 존재하고있는것은 세계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비정상적인 일이며 현시대의 비극이다.

정전은 전쟁의 종결이 아니며 말그대로 전쟁의 일시적중단이다.이것은 임의의 시각에 전쟁의 총포소리가 다시 울릴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실지로 조선반도를 북과 남으로 갈라놓고있는 분계선지역들에서는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는 위험천만한 무장충돌사건들이 자주 일어나고있다.

정전협정체결후 수십년사이에 나타난 정전협정위반행위는 무려 수십만건에 달하며 그로 하여 소집된 군사정전위원회 회의만도 수백회에 이르고있다.이것은 낡은 정전체계가 무장충돌과 전쟁을 막는데서 얼마나 불합리하고 무맥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서해상에서 빈번히 발생하고있는 군사적충돌사건들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현 정전체계에 의해 초래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전협정과 조선반도–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7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1953년 7월 27일 조선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58년이 되였다.

전쟁의 종결이 아닌 일시적중지를 의미한 불안정한 정전체계는 수십년간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의 길을 줄곧 차단하고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을 심각히 저해하여왔다.

력사적견지에서 정전과 관련한 협약들을 고찰해보면 제1차 세계대전때 나라들사이에 체결된것들은 대체로 6개월부터 2년사이에, 제2차 세계대전종결과 관련한것들은 수년정도,기껏해서 10년안에 모두 평화협정(강화조약)으로 전환되였다.

하지만 조선전쟁의 유물인 정전협정은 장장 근 60년간이나 그대로 남아 조선반도의 전쟁상태를 지속시키고있다.

정전체계는 오늘날 동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수시로 위협하는 폭발직전의 시한탄이나 다름없다.

세계 그 어디에도 이 지역처럼 방대한 전략무력이 집중전개되여있고 매일과 같이 합동전쟁연습을 비롯한 화약내풍기는 군사행동들이 벌어지는 위험지역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백두령장의 선군령도따라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끝까지 이어가자

주체100(2011)년 7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전승의 력사와 업적을 빛내여가는 불패의 강국이다.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0년사를 총화하는 뜻깊은 올해에 공화국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전승절을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온 나라는 그 어느때보다 커다란 환희에 넘쳐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의 7.27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해방의 날이며 주체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빛내이는 영광의 날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백두의 천출명장들을 모시고 승리떨쳐온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전백승을 수놓아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이 전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격렬한 전쟁이였다.미제는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추종국가군대까지 포함한 방대한 전쟁무력을 동원하였다.국제법도 아랑곳하지 않고 온갖 전쟁수단과 방법들을 다 적용한 원쑤들이 바로 미제침략자들이다.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에 용약 떨쳐나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군의 기치높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의 보고 –

주체100(2011)년 7월 27일 로동신문

동지들!

오늘 우리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승리의 신심에 넘쳐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고조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8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주체42(1953)년 7월 27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침략세력을 때려부시고 력사적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국의 자유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한 제2의 해방의 날입니다.

선군조선의 민족적명절인 전승기념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이름으로 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 를 이룩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쟁로병들,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또한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보위하고있는 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과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쳐나가고있는 전체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대답

주체100(2011)년 7월 27일 로동신문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은 금강산지구의 남측부동산 정리를 위한 협상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우리는 금강산국제관광특구설치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에 따라 금강산지구내의 부동산정리를 위해 남측당사자들이 금강산에 들어와 기업 및 재산등록을 다시 하고 희망에 따라 국제관광에 참가하거나 재산을 임대,양도,매각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처사로 금강산관광중단이 장기화되고있는 조건에서 관광을 하루빨리 재개하여 민족의 명산을 내외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남측기업들의 리권도 보장해주려는 취지에서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조치에 매우 무성의하게 대하면서 남측기업들이 재산정리를 위해 금강산으로 가는것을 고의적으로 가로막았을뿐아니라 우리의 추궁과 기업들의 항의에 못이겨 금강산에 부동산을 가지고있는 30여개 기업가운데 불과 몇몇 기업만 데리고와서는 당국협상만 고집하면서 그들이 우리와 만나지조차 못하게 하거나 협상탁에 나앉아 마음대로 말도 할수 없게 통제하였다.

이로 하여 금강산재산정리를 위해 협상은 두차례나 시도되였지만 민간기업들과 제대로 소통도 해보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형전투기도입책동의 위험성

주체100(2011)년 7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공중무력증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열을 올리고있다.그 한 실례가 《F-15K》전투기구입책동이다.얼마전 괴뢰군부는 미국으로부터 《F-15K》전투기 2대를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이로써 괴뢰들은 2008년 5월 미국과 《F-15K》전투기 2차사업계약을 맺은 이래 이번까지 모두 10대를 끌어들이였다.현재 괴뢰공군이 보유한 《F-15K》전투기는 모두 49대이다.이번에 끌어들인 전투기들은 시험비행,점검 등을 거친 후 곧 작전배비된다고 한다.괴뢰호전광들은 다음해 3월까지 《F-15K》전투기 11대를 추가로 더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그러면 왜 괴뢰호전광들이 《F-15K》전투기구입에 그처럼 집요하게 매달리는가 하는것이다.

2005년 3월 16일 미국의 쎄인트 루이스에서 보잉회사 관계자들과 남조선군부인물들이 참가한 가운데 괴뢰공군에 넘겨질 《F-15K》전투기의 출고식이라는것이 열렸다.《F-15K》전투기는 미공군의 다목적전투기 《F-15E》를 개량한것으로서 최고 11t정도의 폭탄과 탄약을 탑재하고 3시간동안 작전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대표적인 선제공격수단이다.이 전투기는 현재 괴뢰공군의 주력기종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시설들을 파괴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하고있다고 한다.2005년 10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F-15K》전투기는 조종사양성훈련과 성능점검,작전계획에 부합하는 전술훈련 등을 거쳐 2008년 7월부터 작전임무수행에 들어갔다.그때 《F-15K》전투기를 배비하는 기념식을 요란하게 벌려놓은 괴뢰들은 《언제라도 즉각 출격해 임무를 완수할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느니 뭐니 하며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현 남조선당국자는 《F-15K》전투기배비와 관련하여《공중전력확보의 새로운 전기》라느니,그 무슨 《의지의 강력한 표상》이니 하며 호전광들을 북침전쟁도발에로 극구 부추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의 7.27이 전쟁도발자들에게 준 교훈

주체100(2011)년 7월 27일 로동신문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는 흑백을 전도하는 《조선전쟁기념비》가 있다.그것은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전쟁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목적에서 세운것이다.문제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데 있다.이 《기념비》는 침략의 상징인 미국의 성조기를 향해 걸어가는 미제침략군병사들을 형상하고있다.이것은 사실상 미국인들이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에 떨쳐나설것을 고취하고있다.다시말하여 미국인들이 지난 조선전쟁방화자들의 뒤를 이어 피로 얼룩진 성조기를 들고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에 참전하라는 호소나 같은것이다.한사코 힘으로 우리 인민을 저들의 노예로 만들고 삼천리조국강토를 탐욕의 아가리로 집어삼키려는 미국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은 이렇듯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력사는 침략과 략탈을 업으로,유희로 여기며 다른 나라와 민족의 희생의 대가로 생존해가는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에서 어떤 운명에 처하였던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아래의 두장의 사진은 그에 대한 력사의 증견자이다.20110727f101

끝간데없이 세워진 무수한 십자가들,전쟁대포밥이 되여 조선전쟁에 뛰여들었다가 무주고혼의 신세가 된 졸개들의 무덤앞에서 공포와 수심에 잠겨 서있는자는 미제1해병사단장 스미스이다.두차례의 세계대전에 참가하였던 그는 학살과 파괴,략탈을 전업으로 삼아온 전쟁광신자였다.화약내풍기는 싸움터마다에서 남다른 쾌락을 느껴온 이자는 조선전선에 흉물스러운 낯짝을 들이밀며 《승리》를 확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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