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0(201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호전광들이 연평도린근 해상에 우리가 포사격을 하였다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황급히 대응사격을 한것과 관련하여 8월 12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78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보도된바와 같이 괴뢰호전광들은 연평도린근 해상에 우리가 포사격을 하였다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황급히 대응사격을 해대는 등으로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모략대결소동을 벌리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북남군사실무회담 우리측 단장에 의해 사건의 진상과 불순한 기도가 낱낱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폭음이 들린것은 사실》이라느니,《음향탐측장비를 통해 탄착점들을 정확히 확인했다.》느니 하면서 모략소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실로 노루 제 방귀에 놀라는 격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들은 지난 시기에도 우리가 량강도에서 발전소건설을 위해 발파작업을 한것을 가지고 《버섯구름》이니,《핵시험》이니 하고 떠들다가 크게 망신하였으며 조선동해에 떠다니던 통나무를 북의 잠수정이라고 하면서 함선과 비행대까지 동원하여 포탄과 폭탄을 퍼부어대는 놀음을 벌려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 일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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