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김일성조선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주체100(2011)년 8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대진군길에서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고있다.민족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조국해방의 날은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이 열리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의 휘황한 앞길이 펼쳐진 승리의 날이다.

해방의 환희로 온 강산이 들끓던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천세만세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충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고 조선의 새 아침은 어제도 오늘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함께 밝아오고있다.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나는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나라이다.

김일성조선의 100년사에서 분수령을 이루는 뜻깊은 해방의 날을 맞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뜨거운 감사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리상과 념원이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1年8月
« 7月   9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