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평 : 자 살 사 회
9月 14th, 2011 | Author: arirang
얼마전 《CBS》방송은 남조선에서 하루평균 42명의 사람들이 자살하고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다.2009년 한해동안에 남조선에서 자살한 사람은 무려 1만 5 000여명인데 이 수자는 10년전보다 2배이상 되는것이라고 한다.이것은 남조선이 세계적으로 첫째가는 자살사회라는것을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자살예방기본계획》이라는것을 실행한다느니,《자살예방쎈터》를 운영한다느니 하며 사회적으로 만연되는 자살현상을 막을것처럼 법석 떠들어대고있다.하지만 그것은 가을한 밭에 허수아비세우는 격의 쓸데없는 놀음이다.
보수패당의 집권이후 남조선에서 증대된것은 빈부격차와 사회악이고 늘어난것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는 빈민들과 실업자들 그리고 집걱정,세금걱정,학비걱정 등 오만가지걱정으로 시름에 잠겨있는 불행한 사람들이다.형편이 이러하니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 어찌 자살의 길을 걷지 않겠는가.그런즉 남조선집권세력이 광고해온 그 무슨 《서민을 위한 정치》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로 내모는 자살정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