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한나라당》은 왜 벙어리가 되였나
10月 7th, 2011 | Author: arirang
지금 온 겨레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감행한 잔악무도한 10대 녀학생 성폭행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특히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그 어느 신문과 잡지를 들추어보라, 그 어느 TV나 방송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망동》, 《입대한지 3개월밖에 안되였다는 애숭이 미국사병녀석이 그런짓을 감행했다는데 아마 3년쯤 되면 로소불문하고 온 <한국>땅의 녀성들을 초토화할것》, 《인두겁을 썼다 한들 그보다 더 하겠는가.》…
수백수천개의 인터네트홈페지들, 유트브와 트위터에 실린 네티즌들의 피타는 절규에 귀를 기울여보라.
《눈물에 젖고 피에 젖고 뼈에 새겨진 수치와 분노와 절규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흐른다. 동두천녀인삭발사건, 윤금이사건, 미선이와 효순이사건, 60대로인 성폭행사건…
아, 가련한 식민지<한국>이여, 너는 언제면 이런 수치와 모멸의 몸부림을 끝장낼텐가.
아, 비루한 <한국>의 위정자들이여, 너는 언제면 당당하게 미국과 맞장뜨며 이 원한을 씻어줄 배짱을 키울텐가.…》
《나는 불쌍하고 가련한 <대한민국 국민>, 양키놈들의 밑씻개놀음도 자청해야 하고 양키놈들이 내 누이와 동생을 강간하고 찢어죽여도 <영광>으로 여겨야 하는 지구촌의 유일무이한 <노예공국 국민>…
더이상 당할수만 없다. 더이상 울고만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