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파괴를 노린 전쟁소동
10月 10th, 2011 | Author: arirang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9월 내외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되였다.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설을 요란히 떠들면서 안보정책구상회의와 확장억제정책위원회 등 전쟁모의판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 북침을 위한 군사적결탁을 그 어느때보다 강화하였다.호전광들은 남조선의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남조선미국련합실탄사격훈련,야외기동훈련,대잠수함훈련 등 각종 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리면서 전쟁준비완성에 피눈이 되였다.또한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비롯한 최신군사장비의 도입과 개발에 열을 올리면서 지역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켰다.내외호전광들의 광기어린 북침전쟁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추구하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여 북침기도를 실현해보려는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공모결탁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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