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에서 미강점군에 의한 10대 녀학생 성폭행사건이 또다시 드러났다.

남조선강점 미군에 의한 대부분의 범죄사건들이 알려지지 않고 묻히기가 일쑤지만 간간히 알려지는 사건의 실상들은 참혹하기 그지없다.

강점군에 의한 범죄건수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발생한 미군범죄는 총 377건이며 2008년 183건, 2009년 306건으로 계속 증가되였다.

미군의 횡포로 남조선에서는 어느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다.

그들은 남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인과 략탈, 강간과 폭행을 일삼고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면서 온갖 범죄적만행을 다 일삼고있다.

불평등한 《행정협정》을 등대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

그에 의하면 《공무중》에 미군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재판권은 미군이 가지며 범죄자가 《공무중》이였는가 아닌가 하는것도 미군이 판단하게 되여있다.

미군이 재판을 거부하거나 무죄로 판결해도 남조선당국은 항소할수 없으며 따라서 피해보상도 받아낼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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