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야수성과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한 고발
10月 14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일본 도꾜에서 중국영화 《난징!난징!》이 상영되였다.
일제에 의한 난징대학살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서 관람자들은 깊은 상념에 잠기였다.
불뿜는 기관총구앞에서 무리로 쓰러지는 피골이 상접한 포로들,살기가 번뜩이는 일제의 총칼속에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생리별당하여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가는 연약하고 가냘픈 녀인들…
영화의 마지막부분에는 일본군병사가 죄의식에 몸부림치며 자살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영화가 관람자들에게 준 충격은 컸다.한 일본인은 형언할수 없는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상세한 력사의 교과서를 보는것만 같았다.우리 일본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였으며 전쟁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그러한 력사의 비극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이 영화가 중국에서 널리 상영되고 토론회가 광범히 진행되였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도 마땅히 그렇게 되여야 한다.》
영화 《난징!난징!》제작을 위하여 창작가들은 난징대학살에 참가했던 일본군병사들의 가정일기와 개인일기,당시 일본군병사들이 찍은 사진 등을 참고하였다고 한다.
실재한 력사적사실에 기초한 영화는 중국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계에서 커다란 반영을 불러일으켰다.
그릇된 력사의 옳바른 총화는 새 출발의 기초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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