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정세악화를 노린 계획적인 불장난
10月 21st,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이 심상치 않다.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해상사격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올해에 들어와 세번째로 감행된 이번 사격훈련에는 괴뢰들이 연평도포격사건때 리용한 《K-9》자행포 등 섬들에 집중적으로 배치된 각종 포들을 비롯한 화력무기들이 동원되였다.《유엔군사령부》요원들까지 참가하여 2시간동안이나 감행된 이번 사격훈련으로 가뜩이나 첨예한 서해 5개 섬일대의 정세는 더욱 악화되였다.괴뢰호전광들은 사격훈련시작을 앞두고 섬주민들을 대피시킨다,어선출항을 통제한다 하고 복닥소동을 피우며 살벌한 분위기를 고취하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괴뢰호전광들의 변함없는 적대의식의 뚜렷한 발로로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괴뢰들이 이번 사격훈련을 두고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정례적인 사격훈련》이라고 광고하였지만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