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결산해야 할 반통일당의 죄악
10月 26th, 2011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지방자치단체《재보충선거》가 다가올수록 《한나라당》의 죄악을 결산하려는 민심의 의지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럴수밖에 없다.《한나라당》은 지난 집권기간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반역죄를 저질렀다.그중에서도 첫손가락에 꼽히는것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것이다.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동족을 해칠 불순한 계책밑에 대결정책을 강행해온 《한나라당》의 망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는 최악의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한나라당》이 들고나온 《대북정책》은 동족과의 대화와 협력,교류를 반대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철두철미 대결정책이다.핵문제를 북남관계의 근본으로 내세운 보수패당은 집권하자마자 《북이 핵을 가지는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느니,《핵완전포기를 우선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대며 대결소동에 열을 올리였다.미국이 우리에 대한 그 무슨 《테로지원국》지정이라는것을 해제하려 할 때 앞장에서 반대해나선것도 《한나라당》이고 《핵위협》과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외세와 함께 반공화국제재소동을 악질적으로 벌린것도 《한나라당》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