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 페기하라,굴욕협정비준을 반대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군중 1만여명 항의투쟁 전개-
10月 31st, 2011 | Author: arirang
미국과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괴뢰국회비준을 반대하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28일 서울에서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전국농민련대를 비롯한 36개 농민단체 대표들이 여의도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이 땅의 농업과 농민을 다 죽이는 불공정한 협정이라고 단죄하였다.
《국회》비준을 반드시 막아내기 위해 결사적인 항쟁을 벌릴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이어 《한미자유무역협정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주최로 굴욕협정체결을 반대하는 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로동자,농민,학생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1만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자유무역협정》이 미국의 리익만을 대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한나라당》이 이 불평등한 협정을 어떻게 하나 체결해보려고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의 《국회》처리를 강행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