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협조》설의 고안자들은 무엇을 노리는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이 이란의 핵무기제조를 도와주고있다는 랑설을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세력들이 있다.

얼마전 미국과 서방의 사촉을 받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우리와 이란사이의 《핵협조》설을 내돌린데 이어 적대세력들은 그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황당무계한 날조자료까지 류포시키고있다.그들은 지난 시기 국제사회의 배격을 받은 케케묵은 자료들을 들추어내다못해 《핵무기 및 미싸일제작에 참가했던 수백명의 북조선기술자들이 교대제로 제3국을 통해 이란에 들어가 기술협조를 제공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해대고있다.

미국주도하의 적대세력들이 저들의 눈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평화적핵활동과 이 분야에서의 협조를 걸고드는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들이 최근시기 더욱 본격화되는 반이란공세의 막뒤에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협조》설을 내돌리는 목적은 이란핵문제에 우리를 꺼들임으로써 공화국을 《핵범인》으로 몰려는데 있다.

《핵협조》설은 우리를 중상하고 압력을 가하려는 적대세력의 상투적인 중상과 여론기만술책의 일환이다.

여기에는 아무런 신빙성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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