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8th, 2011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101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펄럭이고있는 군부대에는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일단 명령만 내리면 즉시 출격하여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게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복수의 불벼락을 들씌우고 조국통일의 항로를 열어갈 멸적의 의지와 기상이 차넘치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현대판을사오적들의 추악한 망동

주체100(201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한나라당》이 말썽많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끝끝내 강행처리하는 폭거를 저질렀다.보수패당의 망동은 지금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매국협정에 대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날치기놀음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상전에게 아첨을 하고 권력을 유지해보려는 추악한 망동이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으로 말하면 가뜩이나 허약한 남조선경제전반을 미국의 예속물로 완전히 전락시켜 인민들의 생존권을 극도의 위험에 빠뜨리는 화근이며 죽음의 함정이다.그것은 말이 《자유무역협정》이지 미국에는 막대한 리익을 주고 남조선에는 의무만 잔뜩 들씌운 날강도적인 협정이다.

미국이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노리는것은 남조선경제의 전반체계를 미국식으로 완전히 뜯어고치고 경제의 명맥을 더욱 확고히 틀어쥠으로써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전락시키는것이다.《협정》이 얼마나 미국에 유리하고 남조선에는 불리하였으면 미정계와 언론들이 《가장 중요한 무역협정》,《미대통령의 정치적승리》라고 환성을 올렸겠는가.그것이 발효되게 되면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이 심히 침해당하고 미국과의 경제관계에서 불균형이 더 심화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이다.특히 남조선농업의 기반은 완전히 파괴되게 된다.굳이 남조선에 차례지는 리익이 있다면 그것은 친미사대에 명줄을 건 보수《정권》과 극소수의 재벌들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위기에 처한자들의 비명

주체100(2011)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요즘 미군부호전세력들이 우리를 헐뜯는 악랄한 중상모략깜빠니야를 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 차관보후보자인 마크 리퍼트는 미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우리의 미싸일과 《대량살상무기계획》이 지역의 동맹국들과 미국령토에 대한 《심각하고도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느니,우리 나라가 《대량살상무기확산에 관여》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험담을 늘어놓았다.다른 미국방성관계자들도 같은 소리들을 내돌리고있다.

그들의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은 무근거한 궤변으로서 어느 하나도 들을 소리가 없다.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반도의 핵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며 지역정세가 안정될것을 열망하고있는 때에 미군부당국자들이 입을 모아 우리를 반대하는 중상모략책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세계의 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도대체 지구상에서 미싸일과 대량살상무기를 가장 많이 가지고있는것은 누구인가.

지난 시기에도 오늘에도 핵무기개발과 생산에 피눈이 되여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는것은 미국이다.

《핵무기없는 세계》를 광고한 현 미행정부는 핵무기현대화에 앞으로 10년간 800억US$를 지출할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리명제동무가 사업하는 돌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리명제동무가 사업하는 돌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려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신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총부지면적이 5만 3,000㎡이고 연건축면적이 1만 2,500㎡인 돌가공공장은 공장지구에 풍부히 매장되여있는 천연석재자원을 캐내여 여러가지 종류의 고급건재들을 가공해내는 굴지의 현대적인 돌가공생산기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전선서부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233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선서부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233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대련합부대 사령관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대련합부대에는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한해전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우리의 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며 우리의 신성한 령해,령공,령토에 단 한발의 총포탄이라도 떨군다면 연평도의 불바다가 청와대의 불바다로,청와대의 불바다가 역적패당의 본거지를 송두리채 없애버리는 천백배 복수의 불바다로 타번지게 할 멸적의 각오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가소로운 망동,어리석은 자멸행위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호전광들은 연평도사건발생 1년을 계기로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연습에는 괴뢰합동참모본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이 투입되였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도 전쟁연습에 참가하였다.이날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는 연습의 목적이 누구에게 《교훈을 상기》시키고 《도발》이 있을 경우 륙,해,공군의 《합동전력으로 도발원점과 지원세력까지 타격》하는데 있다고 떠벌이며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이미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연평도사건발생 1년과 관련한 《지휘서신》이라는데서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 응징》하겠다고 피대를 돋군바 있다.괴뢰들의 이번 전쟁연습은 그 무슨 《도발》을 구실로 모험적북침기도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극히 도발적이며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의 이번 전쟁연습은 계기와 내용에 있어서 극히 위험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야당과 각계층의 거세찬 반대에도 불구하고 괴뢰국회 본회의장을 봉쇄하고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끝끝내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물론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외세에 깡그리 섬겨바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민적,반민족적범죄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더욱 강화하는 굴욕적이고 매국적인 협정이다.

이 협정이 체결되면 남조선경제전반이 2중3중으로 미국독점자본에 얽매이게 되는것은 물론 온 남조선이 미국의 잉여생산물판매시장으로 전락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100(2011)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이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킨데 대해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전국농민회총련맹과 전국농민련대를 비롯한 농업관련단체들과 농민들,야당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괴뢰패당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체결을 위한 흥정판을 벌려놓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농업을 파괴하고 농민들을 사지판으로 내모는 매국협정》,《망국조약》으로 성토하면서 협정체결을 강력히 반대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자유무역협정》이 농업을 비롯한 남조선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익》에 유리하다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협정비준동의안을 어떻게 하나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발광하던 끝에 이번에 그것을 저들끼리 날강도적으로 기습통과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지키려는 남조선농민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경제주권은 물론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외세의 희생물로 깡그리 섬겨바치는 극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대응할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있다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 –

주체100(201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23일 오후 1시부터 조선서해 5개섬지역과 그 주변수역에서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벌리는 길에 들어섰다.

이번 전쟁연습에는 괴뢰합동참모본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와 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과 타격비행대,함선집단들,포병부대들을 포함한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일부 력량도 이 전쟁소동에 가담한 상태이다.

군부호전광들은 이번 연습의 목적이 우리에게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의 희생과 교훈을 상기시키고 제놈들의 《완벽한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일단 우리가 군사적행동을 개시한다면 륙,해,공군의 《합동전력으로 북의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들을 포함한 각급 제대별 지휘소들까지 단호히 응징할 의지를 과시》하는데 있다고 무엄하게 떠벌이고있다.

지난해 연평도포격전으로 말하면 그것은 우리 군대의 사전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공화국령해에 감히 선불질을 해온 도발자들에 대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평도포격전 1돐을 계기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우리를 걸고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벌리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새로운 정치군사적도발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0(2011)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2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98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23일 연평도포격사건 1년을 계기로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연평도와 백령도일대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괴뢰합동참모본부,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공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지휘기관들,괴뢰륙해공군과 해병대 등 각 군종,병종이 참가하는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또한 괴뢰패당은 연평도와 대전 등지에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배인 인간쓰레기들과 어중이떠중이들을 돈과 물건짝으로 매수하여 모아놓고 그 무슨 《추모식》이니,《추모비제막식》이니 뭐니 하는 광대놀음들을 벌리면서 대결의식과 전쟁열을 악랄하게 고취하였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은 괴뢰군부대들에 하달한 《지휘서신》이라는데서 지난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연평도에서 우리에게 도발을 걸었다가 되게 얻어맞은것이 너무도 분통하여 《지난 1년동안 적개심을 불태우며 이를 갈면서 속을 썩였다.》느니,《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까지도 응징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1年11月
« 10月   12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