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지배주의세력의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12月 3rd, 2011 | Author: arirang
침략과 전쟁을 생존수단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세력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이달에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어느때보다 로골화되였다.
미군부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예측불가능한 나라》,《우려되는 나라》라고 중상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감정을 로골적으로 드러내였다.그들은 우리가 《도발》할 경우 《응징》할것이라는 호전적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지어 우리의 미싸일과 《대량살상무기계획》이 지역 동맹국들과 미국령토에 대한 《심각하고도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느니,우리 나라가 《대량살상무기확산에 관여》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험담까지 마구 늘어놓았다.
이것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비렬한 술책의 산물이다.
오늘 미국은 날로 높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위신을 떨어뜨리려고 발악하면서 우리에게 얼토당토않은 감투를 씌워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미국이 그 무슨 《위협》설에 대해 운운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지만 미국이야말로 위험한 침략국가,전쟁국가이라는것이 낱낱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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