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불순한 기도가 어린 언론쿠데타
12月 14th, 2011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당국에 의한 보수언론들의 방송독점화가 추진되고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남조선에서 4개의 신문사들이 당국의 특혜를 받아 유선TV방송을 개시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 신문들은 신통히도 지금까지 현 집권세력의 반역정책들을 극구 비호하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비난해온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언론들이다.
독재권력의 시녀가 되여 사회의 반동화,파쑈화를 다그치는데 앞장서온 이 보수언론들이 당국의 특혜를 받아 유선TV방송에까지 손을 뻗친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남조선당국의 이번 망동은 극우보수언론들을 내세워 진보언론들을 질식시키고 여론을 오도함으로써 민심의 항거를 가로막고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산물이다.
파쑈독재를 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남조선보수패당에게 있어서 진보언론들을 말살하기 위한 언론장악은 《정권》유지를 위한 주요수단의 하나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사설 :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에 수록된 숭고한 믿음과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되새기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로씨야대통령 중국을 국가방문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